아이큐어, 24년 1분기 실적 개선 순항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KOSDAQ 175250)는 24년 1분기 매출 약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7% 큰 폭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0.1%p 대폭 개선되어 적자 축소를 통한 실적 개선을 2년 연속 달성하고 있다.
16일 공시된 아이큐어의 24년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별도기준 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작년 1분기 인식하였던 약 14억원의 메나리니 계약금에 대해 감사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년 2분기부터 실적에서 제외한 것을 감안시 작년 1분기 매출 약 95억원대비 올해 1분기 매출 약 113억원으로 약 18.7%의 매출 증대를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손실의 경우도 해당 계약금 14억원을 차감 적용시 전년 동기 대비 약 29.6% 큰 폭의 개선을 달성하였다. 영업현금흐름 지표인 EBITDA 역시 24년 1분기 약 16억원 손실로 전년 동기 약 30억 손실대비 약 47% 대폭 개선되었다.
2023년도 전체 실적과 비교해서도 매출총이익율은 15.3%p, 영업이익율은 21.1%p 개선되었다.
아이큐어의 수익성 개선은 제약 CDMO 사업 및 화장품 ODM 사업 전반에 걸친 제품 공급가 인상, 수익성 높은 신규 계약 체결, 신규 고객사 확보 등을 통한 생산량 증대, 원가 및 판관비 절감 등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 수행한 결과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지속하여 하루 빨리 영업흑자전환 할 수 있도록 전사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한편, 제약 첩부제 CDMO 사업의 경우 신규 고객사 유한양행에 24년 1분기 납품을 개시하였으며, 셀트리온 제약이 판매중인 도네페질 패치의 국내 시장 침투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메나리니(Menarini Asia-Pacific), 파마 바바리아(Pharma Bavaria Internacional (PBI) Portugal, UNIP. LDA) 등 도네페질 패치 글로벌 공급계약 체결 및 다양한 첩부제 해외 공급 계약 체결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수출 매출 인식 본격화시 전사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장품 ODM 사업의 경우 엘엔피코스메틱 등 기존 고객사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토리든, 이즈앤트리, 솔티패밀리, 지피클럽 등 다양한 신규 고객사 매출 증대에 힘입어 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6% 높은 성장을 달성 하였다.
이영석 대표는 “아이큐어는 매출 증대 및 글로벌 계약 체결, 손익 개선,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업 펀더멘탈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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