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25년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 약 387.1억원, 전년대비 66.3% 대폭적인 성장, 역사상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
• 화장품 ODM/OBM 사업 매출 295.3억원으로 전년동기 매출 92억원 대비 221% 폭발적 성장, 사업본부 역사상 최대 상반기 매출 달성으로 상반기 만에 2024년 연간 매출 약 256억원을 초과
• 화장품 ODM/OBM 영업이익은 4.6억원 (영업이익률 1.6%)으로 전년동기 -3.1억원 (영업이익률 -3.3%) 대비 흑자 전환
• 25년 상반기 별도기준 전사 영업이익은 -57.1억원(영업이익률 -14.8%)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 -65.9억원(영업이익률 -28.3%) 대비 개선. 특히, 2분기 인식한 일회성 비용으로 장기 재임한 전 회장의 퇴직금 충당금 설정 비용 18.4억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38.7억원(영업이익률 -10%), 조정 EBITDA -12.8억원 (EBITDA율 -3.3%) 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적인 개선
코스닥 상장사 아이큐어가 2025년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 387.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3% 대폭 성장하며 역대 최대 상반기 및 역대 최대 분기(2분기)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사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57.1억원(영업이익률 -14.8%)으로 전년동기 영업이익 -65.9억원(영업이익률 -28.3%)대비 개선되었다. 특히, 일회성 비용인 최근 사임한 전 회장의 2분기 퇴직금 충당금 설정 비용 약 18.4억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조정 영업이익률은 약 -10%까지 대폭 개선되었다. 또한, 25년 상반기 영업현금흐름지표인 전사 EBITDA(감가상각전영업이익)는 -31.1억원(EBITDA율 -8.1%)으로, 역시 일회성 비용인 퇴직금 충당금 설정 비용을 제외한 조정 EBITDA는 -12.8억원, 조정 EBITDA율은 -3.3%로 손익분기점(BEP)에 근접 중이다. 이러한 대폭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이영석 대표 취임이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입한 ‘수익성 기반 성장 전략’을 꾸준히 실행해온 결과로 아이큐어 손익개선 추세가 선순환 궤도에 완연히 올라왔음을 입증한다.
한편, 최영권 전 회장의 총 퇴직금 약 28.2억원 중 20년 법률상 근거 없이 중간 정산하여 수령한 원금 및 법정 이자 등 총 약 7.6억원은 상계 처리하여 퇴직금 비용으로 인식하지 않았고, 남은 잔액 약 20.7억원중 기존에 적립한 약 2.3억원을 차감한 18.4억원이 당기에 비용으로 인식되었다. 참고로, 최 전 회장에 대해 손해배상청구권을 가지고 있는 아이큐어는 최 전 회장의 퇴직금 청구권에 대해 1/2까지 상계 처리 가능하다는 법무법인 자문을 받아 향후 실제 퇴직금 지급은 이를 적절히 반영할 예정이다.
화장품 ODM/OBM 사업 25년 상반기 매출은 295.3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성장하였고, 상반기 매출만으로 2024년 연간 매출 약 256억원을 넘어섰다. 2분기 매출만 182.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2분기 53.1억원 대비 246.3% 폭발적인 성장을 하며 사업본부 분기 및 반기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신규 고객사인 대표적인 K-beauty 기업 에이피알 등의 매출이 대폭 확대되었고, 25년 첫 자체 생산을 시작한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신규 고객 매출이 더해졌다. 상반기 사업본부 영업이익은 4.6억원(영업이익률 1.6%)으로 전년 동기 -3.8억원(영업이익률 -3.3%)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후 2분기는 소폭 영업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일회성 퇴직금 비용 반영 및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자체 생산 초기 단계에서의 낮은 수율 등으로 인한 해당 제품 원가율 상승 등이 원인이다.
아이큐어가 지분 49%를 보유했던 관계사 코스맥스아이큐어에서 원래 영위하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ODM사업을 코스맥스와 아이큐어 양사가 청산하기로 합의하면서, 아이큐어 몫의 기존 설비를 이전 받았고, 신규 설비를 추가하여 캐파(Capa)를 확대 중이다. 이로서 아이큐어는 최근 급성장하는 글로벌 화장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시장을 자체적으로 공략할수 있게 되어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 신규 고객사의 대규모 발주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생산 설비는 Full 가동 중이다. 다만, 아직 자체 생산 초기 국면으로 인한 낮은 수율과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해 코스맥스아이큐어 기존 설비 수리(오버홀), 생산직/품질직 교육 및 숙련도 향상을 통한 생산 및 품질 안정화, 신규 설비 도입 등을 진행중으로 향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이다.
제약사업 상반기 매출은 약 92억원으로 전년동기 138억대비 -34.1% 역성장했다. 핵심인 첩부제/패치 CDMO 사업의 생산량 감소 및 전문의약품(ETC) 사업구조 변경에 의한 매출 감소(다만, 판관비 감소로 상쇄) 등이 주요 원인이다. 하반기는 첩부제/패치 CDMO 발주량이 상당히 회복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9월말 식약처 규정 강화로 케토프로펜, 리도카인 등 주요 첩부제 제품의 신규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유연물질 자료 구비가 필수 항목이 되었으나, 아직까지 관련 자료를 확보하지 못해 대표 첩부제 제품들에 대한 신규 제약사 영업이 어려운 상황이다. 제약 연구소 등 관련 부서는 해당 유연물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 중이다.” 라고 말했다.
25년 상반기 제약사업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약 사업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동기 -65.6억원 대비 소폭 개선되었다. 특히, 일회성 비용인 퇴직금 비용을 제외한 제약사업 조정 영업적자는 훨씬 더 감소하였으며, 이는 25년 상반기 전문의약품(ETC)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판관비(CSO수수료) 대폭 절감, 경쟁사 대비 현저히 낮은 인당 매출액 개선을 위한 인적 구조조정 실시, 원가 절감 등 비효율적인 고정 비용 축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무엇보다 제약사업은 지난 2년 5개월 여간 약 40여개국 이상에 걸쳐 체결한 누적 약 3,000억원 규모의 도네페질 패치와 첩부제 해외 공급 계약이 향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한편, 제약사업은 24년 4분기에 영업외 비용으로 약 80여억원의 대규모 CGU(현금창출단위) 손상비용을 인식후 25년 2분기에도 20.3 억원 추가 인식하며 영업외 비용이 크게 증가했다. 생산이 부진한 도네페질 패치 무형자산 15.1억원 및 역시 생산이 부진한 경구제 설비 5.2억원을 손상 인식했다. 과거 도네페질 패치 임상 3상 비용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했던 규모는 약 100.5억원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2022년 7월 이후 10년에 걸쳐 연간 약 10억원의 상각을 시작했으나, 부진한 판매 실적을 감안하여 보수적인 회계 처리 관점에서 24년 약 29.9억원, 25년 2분기 15.1억원 일시 손상 인식 등 총 45억원 일시 손상 처리했다. 따라서, 25년 상반기말 기준 미상각 도네페질 무형자산 잔액은 27.4억원까지 감소하여, 향후 관련 무형자산 상각 및 손상 비용 인식은 크게 감소할 것이다. 또한, 올해 받은 국세청 특별 세무 조사의 결과 관련 부가세 등 약 6.9억원이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되었다.
아이큐어 이영석 대표이사는 “2025년 화장품 ODM/OBM 사업의 상반기 및 분기 역사상 최대 매출 달성으로 인한 전사 역사상 최대 상반기 및 분기 매출 달성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화장품 ODM/OBM 사업의 지속 성장 및 제약 사업 매출 회복 등을 통한 전사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지속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대폭적인 실적 개선세에도 최근 전 대표이사 관련한 사건으로 거래 정지된 주식의 재거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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